항문수술, 대장내시경 중점
메인 콘텐츠 바로가기기질적,구조적 원인이 없이 지난 3개월 이상 일주일에 하루 이상 반복적인 복부 불편함이 있는 경우를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 합니다.
대장암, 직장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결핵성 장염, 세균 또는 기생충 감염
- 복통 : 진경제, 항우울제
- 설사 : 지사제, 항생제(rifaximin)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5-HT3 receptor antagonist)
- 변비 : 삼투성하제, 분비성 제제, 장운동 촉진제.
- 우울, 불안, 스트레스가 발병 및 증상 악화에 영향. 적극적인 조절이 필요.
- 인지행동요법(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이완요법(relaxation therapy)
- 최면요법(hypnotherapy)
- 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정신과적 치료 기법.
- 규칙적인 식사
- 충분한 수분 섭취
- 고지방식이와 자극적인 음식 자제
- 알코올, 탄산음료, 차, 커피의 섭취 주의
- 개인적으로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기(식단표 작성)
- 변비인 경우 식이섬유 섭취가 도움
- 가스와 설사가 생기는 경우 (과도한 섬유질 섭취 주의하고 저포드맵 식이가 도움)
- 설사 환자는 인공 감미료 주의
1. 물을 흡수해서 팽창하여 장 운동을 촉진
2. 장내 유해 성분을 흡착, 대변 양 증가 (변비. 대장암 예방)
3. 당이나 지방의 흡수를 예방 (비만, 당뇨병 예방과 치료)
4. 담즙산이나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배출 (고지혈증과 담석증 예방)
5. 대장에서 발효되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됨 (장내 미생물 불균형 해소)
6.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궤양을 예방
- 장 내 건강한 미생물 균형을 맞추기 위한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