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수술, 대장내시경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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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아래 생기는 피부 각질과 부산물을 함유한 양성종양으로 단독 혹은 다발성으로 나타납니다.
유전성 질환이며, 대부분 증상이 없으나 점점 커지고 염증이 생겨 농양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 하여야 합니다.
피막에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져지며, 주로 가슴, 엉덩이, 등, 팔에 생길 수 이습니다.
크기는 대부분 5-6 mm 정도로 작으나 2-3 cm 정도로 커질 수 있고 갑자기 농양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임상 양상과 초음파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조직검사를 요하지 않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초음파상 비교적 경계가 명확한 저음영으로 관찰됩니다.